친구가 원주호빠는여기만 간다고 해서 따라왔어요. 역시 소문엔 이유가 있더라고요.
향기도 좋고, 조명이 따뜻해서 힐링되는 느낌이었고
선수분이첫 인사부터 “오늘 잘 부탁드려요” 하는데 톤이 미쳤어요;;;
그냥 저냥이라고 생각했는데 디테일이 살벌하게 좋아서 가격도 납득이 됐어요!
저도 모르게 와~ 소리 나왔어요 ㅎㅎ
다시 어제로 돌아 간다고 해도 아마 여기를 방문했던 선택을 칭찬할 거예요.
친구가 원주호빠는여기만 간다고 해서 따라왔어요. 역시 소문엔 이유가 있더라고요.
향기도 좋고, 조명이 따뜻해서 힐링되는 느낌이었고
선수분이첫 인사부터 “오늘 잘 부탁드려요” 하는데 톤이 미쳤어요;;;
그냥 저냥이라고 생각했는데 디테일이 살벌하게 좋아서 가격도 납득이 됐어요!
저도 모르게 와~ 소리 나왔어요 ㅎㅎ
다시 어제로 돌아 간다고 해도 아마 여기를 방문했던 선택을 칭찬할 거예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