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보고 혹해서 들어간 곳인데요. 정말 제천호빠는 광고보다도 더 대단했어요.
조명 덕분인지 셀카 찍어도 예쁘게 나와서 좋았고
선수분이 대화 중간에 살짝 머리 넘기는데 그 장면이 아직도 생각나요.
술을 많이 마시니까 실장님 재량으로 서비스도 해주셔서 크게부담 안 됐어요.
진짜 친구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었어요ㅎㅎ
소문대로 만족도 최상, 다음에도 또 방문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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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마시니까 실장님 재량으로 서비스도 해주셔서 크게부담 안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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