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는 싶은데 혼술은 싫어서 검증된 제천호빠로 왔어요.
분위기는 음 뭐랄까.. 간질간질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
선수분들이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센스 있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심장이 두근했잖아요 ㅋㅋ
이젠 중요한 날이나 기분내고 싶은 날에는 여기로 올 예정이에요
술마시고는 싶은데 혼술은 싫어서 검증된 제천호빠로 왔어요.
분위기는 음 뭐랄까.. 간질간질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
선수분들이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센스 있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심장이 두근했잖아요 ㅋㅋ
이젠 중요한 날이나 기분내고 싶은 날에는 여기로 올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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